01300 DPI는 어디서 왔고, 왜 보통 틀릴까요
300dpi는 시력이 좋은 사람이 약 25센티미터 거리, 즉 책을 읽는 거리에서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고운 디테일이에요. 그래서 책 페이지, 작은 앨범, 엽서처럼 손에 들고 보는 인화물에는 올바른 목표예요. 이 숫자가 보편적인 기준이 된 건 인쇄소에 하나의 규칙이 필요했기 때문이지, 모든 인화물에 맞아서가 아니에요.
너비 일 미터짜리 인화물을 25센티미터 거리에서 보는 사람은 없어요. 전체를 보려면 뒤로 물러서야 하니까요. 그리고 멀리 설수록 눈이 구분할 수 있는 해상도는 그에 정확히 비례해서 떨어져요. 두 미터 거리에서는 약 43dpi가 눈이 실제로 구분할 수 있는 전부예요. 그래서 옥외 광고판은 10에서 20dpi로 인쇄하는데도 차에서 보면 흠잡을 데 없고, 24MP 파일이 엄격한 300dpi 기준으로는 “겨우” 20 x 13 인치밖에 안 되는데도 두 미터 갤러리 인화로는 훌륭한 거예요.
위의 자동 설정은 고정된 숫자 대신 이 관계를 써요. “얼마나 크게 인화할 수 있나요”에 대한 진짜 답이고, 300dpi 규칙이 알려 주는 것보다 보통 훨씬 넉넉해요.
02크롭은 보기보다 비싸요
크롭은 한쪽 가장자리가 아니라 면적을 없애기 때문에 비용이 누적돼요. 일반적인 카메라의 원본 3:2 프레임이 있다고 해 볼게요. 8x10으로 크롭하면 픽셀의 약 20%를 잃어요. 정사각형으로 크롭하면 삼분의 일을 잃어요. 2:1 파노라마로 크롭하면 사분의 일을 잃어요. 그리고 구도를 위한 크롭은 비율을 위한 크롭 위에 더해지고, 가로세로 각각 20%씩 “살짝 당기는” 것만으로도 파일의 36%를 또 잃는다는 걸 기억하세요.
현실적인 대응은 후보정이 아니라 촬영할 때 하는 거예요. 정사각형으로 납품하거나 고객을 위해 8x10으로 인화할 샷이라는 걸 안다면 여유 있게 담으세요. 피사체 주변의 공간은 현장에 서 있을 때는 공짜이고, 그 뒤로는 어떻게 해도 살 수 없어요. 위의 도식이 비율마다 내 프레임에서 정확히 얼마나 잘려 나가는지 보여줘요.
03업스케일, 그리고 그 한계
머신러닝 업스케일러는 이 계산을 정말로 바꿔 놓았어요. 선명하고 노출이 좋고 노이즈가 적은 원본이라면, 요즘 도구들은 가로세로 길이 두 배에서 네 배, 면적으로는 네 배에서 열여섯 배까지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어요. 실제로 쓸 만한 효과예요.
못 하는 것은 센서가 기록하지 않은 정보를 복원하는 일이에요. 살짝 흐린 프레임은 더 크고 살짝 흐린 프레임이 되고, 노이즈는 더 크고 이상한 노이즈가 돼요. 업스케일은 시작할 때의 품질을 곱할 뿐 더해 주지는 않아요. 이 페이지의 수치를 믿을 수 있는 최소선으로 보고, 업스케일은 그 위의 여유분으로 생각하세요.
04자주 묻는 질문
엄격한 300dpi라면 28.8MP예요. 그 크기의 인화물에 현실적인 감상 거리라면 200dpi 정도면 충분하고, 그러면 약 12.8MP가 필요해요. 24MP 카메라면 16x20을 넉넉하게 인화할 수 있어요.
손에 들고 보는 인화물에만 필요해요. 300dpi는 눈이 약 25cm에서 구분하는 해상도예요. 큰 인화물은 더 멀리서 보기 때문에 요구 조건이 그에 비례해 떨어져요. 옥외 광고판은 10에서 20dpi로 인쇄해요.
최신 업스케일러는 그럴듯한 디테일을 더해 주고, 선명한 원본이라면 가로세로 길이를 두 배에서 네 배까지 늘릴 수 있어요. 하지만 촬영되지 않은 디테일은 복원할 수 없어서, 흐린 파일은 더 큰 흐린 파일이 돼요.
한쪽 가장자리가 아니라 면적을 잃기 때문이에요. 3:2 프레임을 8x10으로 크롭하면 픽셀의 약 20%를 잃고, 정사각형으로 크롭하면 삼분의 일을 잃어요. 납품 비율을 안다면 촬영할 때 여유 있게 담으세요.